소프트뱅크는 1981년 손정의 사장이사장이 설립한 이래 지난 30년간 "IT 혁명을 통해 얻은 지혜와 지식의 공유를 촉진하고 사회와 경제에 공헌하고 기업 가치를 극대화 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기치 아래 유/무선 브로드밴드 서비스, 전자 상거래, 인터넷 포탈, 금융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 모바일은 일본 내 유일한 아이폰/아이패드 공급사이자 역대 기록을 꾸준히 갱신하고 있는 이동 통신사이며, 야후 재팬은 일본의 최고 포털로 자리잡고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야후 BB, 소프트뱅크 텔레콤 등 다양한 기업을 통해 현대인의 Lifestyle에 맞는 다양한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알리바바Taobao 등을 통해 중국에서도 비즈니스를 진행 중입니다.

또한 UStream, RockYou, Zynga 등 다양한 IT 기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으며, 현재 직간접적으로 소프트뱅크와 연결되는 포트폴리오 기업은 800여 개에 달하고 있습니다.


손정의 사장은 최근 "정보 혁명을 통해 인류를 행복하게 만든다"는 모토 아래 'Next 30 Year Vision'을 발표하였고 30년 후 시장가치 200조엔, 계열사 5,000개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공격적인 목표 설정은 그 동안 소프트뱅크가 이루어 온 혁신을 통해 얻은 자신감에 기인하며, 이러한 혁신은 정체되어 있던 일본의 많은 젊은이들에게 변화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한국의 벤처 기업에 대한 투자를 위해 2000년에 설립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약 2500억 원 규모의 벤처 펀드를 운영해 왔으며, 약 100여 개의 유망 벤처 기업에 투자해 왔습니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앞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유망 벤처 기업에 지속적인 투자를 해 나갈 것이며, 소프트뱅크 그룹 차원의 협력을 통해 유망 벤처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것입니다.


SOFTBANK Ventures Korea, which was founded in 2000, is an affiliate of SOFTBANK Corporation. The firm invests in early and expansion-stage technology companies and it has invested in approximately 100 promising venture companies. The firm's areas of interest include application software, digital contents, communications equipment, infrastructure software, solution area and internet service. SOFTBANK Ventures Korea will always be a partner of young and promising venture companies.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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